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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소식

Funeral Director Association of Korea

상조업, 중소기업 적합 업종 되나
| 대한장례지도사협회 | 조회수 10,646
상조업이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열렸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유장희, 이하 동반위)는 18일,  서비스업에 대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계획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동반위는 우선적으로 사회적 갈등이 있는 서비스업부터 중기적합업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매업 70개 업종), 음식점업 17개 업종, 수리 및 개인서비스업 31개 업종 등 118개 업종이 우선 검토 대상이 됐다. 상조업은 수리 및 개인서비스업 31개 업종에 속해 있다.
 
동반위는 서비스업의 중기 적합업종 지정과 관련해 ▲제도운영의 효율성 ▲중소기업 적합성 ▲중소기업 성장가능성 ▲부정적효과 방지 등 4개 대항목, 12개 세부항목을 고려 사항으로 제시했다.
 
적합업종 신청대상자는 서비스업종을 대표할 수 있는 정부 승인 중소기업자 협·단체이며, 중소기업협동조합과 사단법인, 법인형태로 해당 업종을 대표할 수 있는 중소기업자 단체가 해당된다.
 
신청은 오는 7월 23일(월)부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구체적인 신청접수 방법 및 양식은 동반성장위원회 홈페이지(http://win-win.or.kr)를 참고하면 된다.
 
동반위는 이번에 신청 접수되는 품목에 대해서는 실태조사 등을 거쳐 연내 지정을 완료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서비스업 주요 고려사항

주요

항목

제도운영의

효율성

중소기업 적합성

중소기업

성장가능성

부정적 효과 방지

세부

항목

● 시장규모

● 중소기업 수

(소상공인수)

● 평균 매출액

● 평균 점포 규모

● 생활형 서비스

● 골목 상권

● 외국 사례

● 연구개발투자 및

교육훈련 참가 횟수

●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조직화 비율

● 서비스 경쟁력 수준

● 소비자 만족도

● 외국계 기업 진입가능성

(상조메거진 기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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