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요양학과(학과장 김신영)와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보은)는 지난 9일 노인복지·요양·장례 서비스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해 산·학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양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해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현장 실습·인턴십 및 취업 기회 제공, 우수 인력 양성 및 인력 지원, 양 기관 장비 및 자원 활용 협력, 홍보 및 교육 콘텐츠 교류,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두 기관은 특히 장례·엔딩 라이프 서비스와 노인복지 요양 분야가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 주목하여 교육·현장·지역 사회가 연계되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개식 선언을 시작으로 주요 참석자 소개, 기관장 인사말, 협약 개요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신영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요양학과 학생들이 장례·엔딩 라이프 분야까지 학습과 진로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며, 이보은 회장은 “양 기관의 협력이 노년기 돌봄의 완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요양학과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전문 요양·복지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실무 중심의 교육 기반을 갖추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