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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eral Director Association of Korea

상례와 제례의 차이
| 류재승 | 조회수 207
상례와 제례의
주의할점과 차이점

혼은 양(陽)이고 백(帛)은 음(陰)이다

상례는 혼백(魂帛)이라 하고
제례는 신주(神主) 또는 신위(神位)라 한다.

상례는 영좌를 설치하고 삼재의식 일때 분향하고 좨주를 하지만
제례는 분향하고 강신 뇌주를 한다.

상례는 참신을 곡으로 대신한다.
제례는 강신후 참신 재배한다.

상례는 참신재배가 없다.
제례는 참신재배가 있다.

상례의식을 행할때는 분향은 있으나 강신하지 않는다.
제례는 신주, 신위를 세우고 분향하고 강신 한다.

상례는 분향하고 헌작후 고유한다.
제례는 분향.강신하고 참신 후에 헌작하고 독축한다.

상례는 졸곡입제까지 횽사시 공수한다. 제례는 길사의 공수를 한다.

상례는 단헌하고 축은 없으나 고유가 있다.
제례는 초헌· 독축하고 삼헌 한다.

상례는 모든의식이 끝나고 사신 재배가 없지만
제례는 모든 의식이 끝나면 사신재배가 있다.

상례는 철상은 때를 가려하며
덕을 기리는 음복이 없다.

제례는 철상후 덕을 기리는 음복을 하며 지방을 썻으면 지방과 축문을 태우고 신주는 사당에 봉안한다.

상례는 초상. 우제. 졸곡. 부제. 소상. 대상. 담재. 길제. 탈상. 까지다.

제례는 기제. 차례. 사시제. 세일사.사당제. 삭망참. 선조제. 불천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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