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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Funeral Director Association of Korea
|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 무연고 공영장례 추도식 엄수 (내외뉴스통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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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장협 | 조회수 1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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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보은)는 25일 인천 계양구 세종병원장례식장에서 치뤄진 무연고 사망자 故김*주씨의 공영장례에 함께 애도 하며 추도식을 가졌다. (사진=대한장례지도사협회 사무국)
[내외뉴스통신] 김문기 기자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회장 이보은)는 25일 인천 계양구 세종병원장례식장에서 치뤄진 무연고 사망자 故김*주씨의 공영장례에 함께 애도 하며 추도식을 가졌다. 추도식에는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 이보은 회장, 송덕용 사무총장과 김문기 사무차장이 함께 하였으며 장례지도사 대표로 박주완 장례지도사가 함께 고인의 가시는길을 애도했다. 이보은 회장은 "오랜세월 쓸쓸히 지내다 가시는 무연고자 분들을 볼때면 마음이 아리고 아프다." 며 "가시는 먼길 따스한 온정을 드리고 싶어 밥 한그릇 술 한잔 올려 드리고 함께 추모했다." 고 말했다.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 회장 이보은 회장이 무연고 사망자 故김*주씨의 공영장례에 잔을 올리고 있다.(사진=대한장례지도사협회 사무국) 故김*주씨의 시신은 찾아오는 연고자 없이 20여일간 안치실에 안치 되었으며 인천 계양구청을 통해 무연고 사망자로 분류되 공영장례로 엄수됐다. 무연고 사망자는 가족이나 지인이 있지만 고인의 사망시 연락을 하면 시신 인수 거부 또는 회피하는 경우와 연고가 없거나 신원불상의 시신을 무연고 사망자라 한다. 사)대한장례지도사협회는 쓸쓸한 죽음을 맞이하는 무연고 사망자들을 위해 추도식, 추모제, 합동추모제등의 의식을 계획중이며 준비중이라고 관계자는 말한다. munkim9894@daum.net 내외뉴스통신, NBNNEWS 기사 URL : http://www.nb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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