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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Funeral Director Association of Korea

2024년 6월 엔딩코디네이터 자격과정 모집
| 김권기 | 조회수 111

2024년 6월 1일 개강

생과 사를 잇는 전문가 엔딩코디네이터 전문과정
2024_엔딩코디네이터_신청서.hwp
 
과정소개
 
가족이나 친족의 수가 많고 결속력이 강했던 과거에는 사후 정리를 분담하여 안심하고 죽음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출산, 고령화, 그리고 핵가족화가 늘어난 현대에는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이 없다'는 이유로 노후와 사후에 대한 준비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장수화로 인해
고령자가 자신의 치료, 간호, 요양, 장례, 장묘 등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엔딩코디네이터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이혼과 재혼, 사실혼의 증가와 가족주의에서 개인주의로
의식이 변화되면서 유산을 둘러싼 상속 다툼과 사후에 대한 가족 간의 트러블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사회적 시대 변화 및 요구에 대한 대답으로써 엔딩코디네이터 전문과정을
추천합니다.
 
미래 유망 직업이 될 엔딩코디네이터 자격과정을 통해 요양(간호), 유언 및 상속, 신탁,
반려동물장례 (펫로스), 죽음준비교육, 장례사전컨설팅, 유품정리, 유가족 애도상담,
인생(엔딩)노트 등 전문 지식을 습득하여, 초고령, 다사(多死)사회를 대비하여 다양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는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일자리 연계
 
삶의 끝을 예측하고 존엄한 마무리가 될 수 있도록 돕는 "엔딩코디네이터"
구체적으로는, 재산정리나 주변의 정리, 장례와 장묘의 준비 등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사후
절차를 위해 필요한 정보나 가족들에게 메세지를 남기는 인생(엔딩) 노트의 작성은 대표적인
엔딩라이프 프로그램입니다. 일본에서 종활(終活, 슈카쓰)이 시작하게 된 것은 2010년 전후로
알려져 있으며, 그 배경에는 일본의 저출산 핵가족화나 평균 수명의 연장 등에 의해 노후에 대한
불안감의 증가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종활(終活, 슈카쓰)을 인지하고 있어
가족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한 활동이라기보다, 남은 인생을 보다 나은 삶으로 만들기 위해
하는, 긍정적인 활동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엔딩코디네이터는 삶에서 죽음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돕는 다사(多死)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가로
수요가 늘어 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지자체 웰다잉 문화조성 전문가 양성사업과 연계하여
엔딩문화사업기획, 장례(상조)회사, 보험사, 금융사, 법무관련업, 요양시설, 사회복지시설,
평생교육원, IT개발업 등 취업이나 창업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강의 안내
 
교육기간 : 6월 1일 ~ 7월 6일
교육장소 :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4길 35 4층 대한장례지도사협회 교육장 / 영등포시장역 3번 출구
강의시간 : 주1회, 토요일 10시 30분 ~ 16시 30분
접수방법 : 메일접수 : koreaending@gmail.com (전화접수)
모집인원 : 00명
수 강 료 : 60만원 (실습비, 재료비, 검정료 등 별도)

문 의 처 : 010-4089-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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